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건조 고정식 원유생산설비, 카타르 유전서 2주 앞당겨 가동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18 14:3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은 자사가 건조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 1기가 카타르의 알샤힌 유전에서 지난 15일 첫 원유생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예정보다 2주 생산 일정을 앞당긴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오션 건조 고정식 원유생산설비, 카타르 유전서 2주 앞당겨 가동
▲ 한화오션이 생산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가 지난 15일 카타르 알샤힌 유전에서 원유를 생산했다. 사진은 해당 설비가 유전에 설치된 모습. <한화오션>

이 설비는 회사가 2021년 카타르의 노스오일컴퍼니(NOC)로부터 수주한 고정식 원유 생산설비다.

지난 7월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를 마치고 알샤힌 유전으로 출항했다.

유전에 도착한 설비는 3달 반 동안 상부구조물, 하부구조물, 주변설비 연결구조물 등과 각종 배관/전기 연결작업, 내부 장비/시스템 시운전을 마치고 생산에 들어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