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미디어토마토] 재벌총수 사회공헌도 인식,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순 높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18 13:3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들은 국내 10대 재벌 기업인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회공헌도가 가장 많다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18일 발표한 ‘재벌 신뢰지수’ 여론조사에서 국내 10대 재벌그룹 총수 가운데 우리 사회에 가장 많은 공헌과 기여를 한 인물을 물었더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8.3%,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6.6%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재벌총수 사회공헌도 인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구광모 순 높아
▲ 미디어토마토가 18일 발표한 재벌 신뢰지수 사회공헌도 조사에서 이재묭 삼성전자 회장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 <연합뉴스> 

그 뒤로 구광모 LG그룹 회장 11.7%,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4.9%, 최태원 SK그룹 회장 4.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1%,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2.3%,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1.9%, 이재현 CJ그룹 회장 1.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4% 등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이재용 회장의 사회 공헌도가 많다는 응답이 높았다. 대구·경북(41.7%)과 대전·충청·세종(40.2%)에서 이 회장의 사회공헌도에 대한 평가가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사회공헌도가 많은 재벌 기업인으로 이재용 회장을 꼽았다. 특히 60대(이재용 42.1% 대 정의선 15.7%)와 70세 이상(이재용 48.3% 대 정의선 10.7%)에서 전체 평균보다 이 회장의 사회공헌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번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2024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치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