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임종룡 "긴장감 늦추지 말아야, 비상경영 준하는 관리 체제 유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2-16 16:4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경영진에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비상경영 체제에 준해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16일 금융시장 불확실성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모두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한동안 비상경영 체제에 준해 관리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내외 환경이 바뀌면 유동성과 건전성, 자본적정성 지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긴장감 늦추지 말아야, 비상경영 준하는 관리 체제 유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비상경영 체제에 준해 관리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최근 계엄 사태에서 시작된 정치적 불확실성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다소 줄어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경계감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한 것이다.

임 회장은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상황에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금융당국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밸류업 계획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뜻도 내놨다.

우리금융은 이에 따라 콘퍼런스콜과 미팅, 서한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자에 건전성 등 주요 재무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소통하기로 했다.

이밖에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생 차원에서 송년회는 계획대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고객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민원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며 “연말 연시 골목상권 살리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자회사 영업창구 단위 연말 송년회 등을 예정대로 실시하되 차분하게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