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벤츠 전기차 화재로 직접적 재산피해액만 38억 추산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16 15:5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벤츠 전기차 화재로 직접적 재산피해액만 38억 추산
▲ 인천 서부소방서가 지난 8월1일 오전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을 38억 원으로 최종 집계했다. 사진은 지난 8월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로 탄 주변 차량들의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인천 서부소방서는 지난 8월1일 오전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이 부동산 24억 원, 동산 14억 원 등 모두 38억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지하주차장에 있던 벤츠 EQE350+에서 시작한 화재로 차량 959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고, 지하주차장 내부 오수 배관과 전기 배선 등이 파손됐다.

소방서는 이번 집계에서 입주민의 정신적 피해나 잔존물 제거 비용 등은 제외하고 화재로 인한 직접적 피해만 산정했다.

다만 소방서는 보험사 등이 책정하는 피해액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민들은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찰과 소방서의 조사 결과 등을 참고해 벤츠코리아와 구체적인 피해 보상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