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서울 '영등포 써밋 드씨엘'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뽑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2-16 13: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서울 '영등포 써밋 드씨엘'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뽑혀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25-1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영등포 써밋 드씨엘'의 투시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 단지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영등포1-11 재개발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25-18번지 일원 1만1961㎡ 부지에 4개 동, 지하 9층~지상 39층, 8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전체 공사 금액은 5102억 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영등포1-11 재개발사업에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에 프랑스어 전치사 ’드(De)’와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씨엘(Ciel)’을 합쳤다. 단지명에는 ‘하늘만큼 가치 높은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뜻이 담겼다.

영등포 써밋 뜨씨엘의 외관 디자인은 뉴욕 타임스 빌딩,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설계한 미국 디자인 기업인 에프엑스콜라보레이티브(FXCollaborative)가 맡는다. 

대우건설은 영등포 써밋 드씨엘에 영등포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하늘정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185m 길이의 프라이빗 산책로도 조성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대우건설은 영등포를 시작으로 목동․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