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2-15 17: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한대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국회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왼쪽)가 15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정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정 안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 권한대행은 15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해 “정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정부의 모든 판단 기준을 헌법과 법률, 국가의 미래에 두겠다”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국회의장과 여야 모두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경청과 겸손으로 이견을 좁혀나가겠다”고 했다.

한 대행과 우 의장은 국정 안정을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협의할 필요성이 높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 대행은 “국회의장의 합리적 리더십 아래 여야, 정부가 협조해 조속히 국정 안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가 먼저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도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국정협의체의 조속한 가동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 대행은 국정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한 대행은 “현재 상황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된 국정운영이 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