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윤석열 탄핵 할 일을 한 것", 당내 책임론에 사퇴 거부 의사 보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14 19:1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대표 책임론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한 대표가 '내 할일을 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한동훈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찬성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기자 질문에  "나는 대통령에 대한 직무정지가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판단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으며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 할 일을 한 것", 당내 책임론에 사퇴 거부 의사 보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탄핵 찬성은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판단이었음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 심각한 계엄사태 이후 어떻게든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리하기 위해 노력했고 질서있는 조기퇴진도 시도해봤지만 대통령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무산됐다"며 "이 상황에서 직무를 조속히 정지시키고 상황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탄핵 가결이 불가피했다. 나는 내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에 따르면 현재 국민의힘 내에서는 한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불거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 대표는 "의원들이 상당히 격앙된 상태고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나는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