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힐스·마이디에이치' 12월 말 출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12 16:0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플랫폼을 내놓는다.

현대건설은 입주민이 모두 38개 주거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마이힐스(my HILLS)’와 ‘마이디에이치(my THE H)’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힐스·마이디에이치' 12월 말 출시
▲ 현대건설의 '마이힐스 및 마이디에이치' 개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여러 스마트홈 기술 및 주거 서비스를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사용자환경) 및 UX(사용자경험)을 강화해 플랫폼을 선보인다.

마이힐스와 마이디에이치에서는 입주 이전 분양이나 청약 정보부터 입주 이후 애프터서비스(A/S), 홈 사물인터넷(IoT), 커뮤니티 사용 등을 처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입주 예정자를 위한 계약 및 입주 서비스(힐스테이트·디에이치) △세대 내부 스마트홈 서비스(우리집) △커뮤니티 및 주민 소통 서비스(단지생활) △개인별 사용 이력 조회와 민원 등의 접수(마이) 등으로 이뤄진다.

두 앱은 12월 말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마이힐스는 12월 준공 뒤 내년 1월2일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부터, 마이디에이치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적용된다.

마이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 특화기술로도 제안됐다.

현대건설은 2016년 건설사 최초로 스마트홈 시스템(하이오티·Hi-oT)를 선보인 데 이어 2018년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홈을 개발하는 등 고도화한 주거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앱 출시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영역을 소프트웨어로 확장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흐름 및 생활환경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출시 뒤 2차 기능을 추가하고 기입주 단지 적용도 검토해 차별화한 기술력과 세밀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1만8천명 '과반노조 지위' 목표
전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현대제철 고려아연 미국 공급망에 기여, 양국 지원  이어져야" 
[조원씨앤아이] 민주당+무당층 당대표 지지도 초접전, 김민석 36.8% vs 정청래 3..
7월 취업자 10만8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6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당신과 나의 마음] 찾을 수 없는 노래와 설명이 필요한 마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