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이피알 주가 장중 5%대 상승,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매출 기대감 충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11 09:5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미용기기 제조업체인 에이피알의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매출 기대감이 실제인 것으로 증명되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알 주가 장중 5%대 상승,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매출 기대감 충족
▲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호조가 밝혀지자 11일 장중 에이피알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8분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피알 주식은 전날보다 5.19%(2800원)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3.71%(2천 원) 높은 5만59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웠다.

에이피알은 미국 쇼핑 이벤트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 동안 약 300억 원의 매출을 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역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에이피알이 거둔 최고 실적이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미국 대형 온라인 쇼핑 사이트들의 검색데이터 통계를 볼 때 에이피알에 대한 현지의 관심도가 급속도로 높아진 점이 확인돼 실적 기대감이 강하다고 보고 있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보고서에서 “특히나 올해 6월부터 신제품 부스터프로를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미국에서 에이피알에 대한 검색량 증가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11월 플랙프라이데이에는 경쟁 한국 브랜드들을 추월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