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로케이항공 국제선 9곳 신규 취항, 인천 출발 5개 청주 출발 4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10 16:3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로케이항공이 국제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에어로케이항공은 12월부터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을 비롯한 새로운 노선 취항 계획을 선보이며 국제선 확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국제선 9곳 신규 취항, 인천 출발 5개 청주 출발 4개
▲ 에어로케이항공은 12월부터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을 비롯한 새로운 신규 노선 취항 계획을 선보이며 국제선 확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취항하는 국제선 9곳 가운데 인천 출발은 5개 노선, 청주 출발은 4개 노선이다. 

18일부터 △인천-베트남 하노이(주 7회) △인천-라오스 팍세(주 4회) △인천-중국 보아오(주 2회), 내년 1월과 2월에는 △인천-대만 가오슝(주 2회) △청주-대만 펑후(주 3회) △청주-중국 구이양(주 2회) △청주-일본 오비히로(주 3회) △청주-일본 나고야(주 7회) △인천-일본 오사카(주 2회)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제노선 확대에 맞춰 신규 기재를 투입한다.

현재 청주에 배치된 5대의 항공기 가운데 1대를 12월 중 인천으로 추가 배치하고 2025년 1월 중순 신규 기재를 도입해 총 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인천 출발 노선 운영을 확대해 다양한 국제선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와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노선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신규 부정기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하며 노선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정기편 전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11월과 12월 신규 기재 도입(6호기)과 함께 청주 출발 삿포로와 이바라키 노선에 신규 취항했으며 내년 3월 청주 출발 하나마키와 마츠모토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