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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고려아연, 영국 기후 전문기관의 반도체황산 탄소발자국 국제인증 획득"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09162953_4156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과 톰 컴버러지 카본 트러스트 인증본부 이사가 반도체 황산에 대한 탄소발자국 인증서 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려아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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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은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의 기후변화 전문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반도체황산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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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황산은 회사의 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가운데 하나로,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웨이퍼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핵심 소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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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순물은 반도체 수율과 신뢰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정공정은 반도체 전 공정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 웨이퍼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하려면 고순도로 정제된 반도체황산이 필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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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아연, 은, 동과 이번에 추가로 인증한 반도체황산 등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바탕으로 친환경 원료 도입과 공급망 관리로 상류 분야(업스트림) 배출량 개선,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정 혁신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 방안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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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정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적용 확대로 탄소저감 인증을 취득하고, 최종 목표인 탄소중립 인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