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상담에도 생성형 AI 기술 적용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2-08 14:4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상담 서비스를 주택담보대출 영역까지 확장한다.

우리은행은 9일부터 생성형 AI 기술을 대출상담 업무에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상담에도 생성형 AI 기술 적용
▲ 우리은행은 9일부터 생성형 AI 기술을 비대면 대출상담 업무에까지 확장해 적용한다. <연합뉴스>

우리은행은 4월 예적금 상품 상담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AI뱅커’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대출 상담도 비대면에서 가능하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AI뱅커 대출 상담 서비스는 대출을 신청할 때 발생하는 질문에 대해 기존 챗봇 상담과 달리 실제로 직원과 상담하는 듯한 자연스런 경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뉴 우리WON뱅킹'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용가능하다.

고객 데이터는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드레일(안전장치)을 적용해 외부 공격 및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우리은행은 외주 개발이 아닌 AI 전담팀의 자체 프로젝트로 개발해 은행 내부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용이성을 개선할 길도 열어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경험과 직원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전방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향후 주택청약, 투자상품 등 특화 영역에서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