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8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 근속 10년 이상 직원으로 대상 넓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2-06 16:5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8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마트는 6일 오후 근속 10년 이상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마트 8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 근속 10년 이상 직원으로 대상 넓혀
▲ 이마트가 6일 오후 근속 10년 이상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마트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은 올해에만 두 번째다.

신청대상은 2010년 1월1일 이전 입사한 수석부장부터 과장 직급 가운데 근속 15년 이상 직원과 2015년 1월1일 이전 입사한 대리부터 사원 직급 가운데 근속 10년 이상인 직원이다.

3월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때는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었지만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10년 이상 직원까지 확대됐다.

희망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이외에도 월 기본급의 20~40개월치 특별퇴직금과 근속년수별 생활지원금 1500만~2500만 원이 지급된다. 직급별로 전직지원금 1천만~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퇴직 후 10년 동안 연 700만 원 한도로 이마트 쇼핑 할인도 제공된다.

퇴직을 원하는 직원은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31일에 퇴직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새 출발을 지원하고자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에게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