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방부 차관 김선호, 계엄 관련해 "방첩사령관 여인형 직위해제 검토"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2-06 15:5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방부 차관 김선호, 계엄 관련해 "방첩사령관 여인형 직위해제 검토"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가 6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마친 뒤 브리핑실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국방부가 비상계엄 관련 방첩사령관에 대한 인사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리)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인형 방첩사령관에 대한 직위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 발령 당시 방첩사령부 병력 및 요원의 국회·선거관리위원회 출동과 관련해 책임자 문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방부의 여 사령관의 인사조치 검토 배경에는 비상계엄 관련 우려가 자리 잡고 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추가 계엄 요구는 따르지 않겠다고 밝힌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과 달리 방첩사령관은 그런 언급이 없어 즉시 직위해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차관은 이런 지적을 두고 "방첩사령관에 대한 직위 조치에 관한 것을 판단하겠다"고 대답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