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최상목 경제6단체 대표 만나, "기업 경영활동 차질 없도록 노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4 17:3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단체 대표들과 만나 기업 경영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이 전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6단체 대표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경제6단체 대표 만나, "기업 경영활동 차질 없도록 노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기획재정부>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경제단체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 새 행정부 출범 등 대내외 여건이 급변해 업계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기업이 안정적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이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투자, 고용, 수출 등 예정된 경영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경제팀이 노력하겠다”며 “당면한 현안을 해소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국민과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들이 합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특히 경제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소통창구를 열어두겠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