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 베이징 공항에서 기념행사 열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04 08:4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이 12월22일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 제3터미널에서 한국·중국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 베이징 공항에서 기념행사 열어
▲ 아시아나항공 12월22일 중국노선 취항 30주년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OZ334편 베이징-인천 항공편 체크인 카운터에 행사 부스를 설치하고 경품 추첨을 하는 등 기념행사를 열었다. 

또한 탑승구에서는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취항 30주년 기념품도 증정했다.  

중국의 인스타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샤오홍슈'에 아시아나항공을 태그해 행사 사진을 올리면 추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사회관계망(SNS)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12월22일 김포-베이징, 김포-상하이편에 취항했다. 현재까지 중국에 최대 24개 도시, 31개 노선을 운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에서 중국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3년 동안 교민·유학생·기업을 대상으로 총 62회 전세기를 편성했다.

2012년부터 ‘중국-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현지 학생 약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유병국 아시아나항공 중국 지역본부장은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정시성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항공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