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1~10월 김해공항 중국 노선 이용객 28만 명, 분담률 45%로 최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03 08: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부산이 부산 김해공항에서 중국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은 올해 1~10월 김해공항에서 운항한 중국 정기·부정기 전체 10개 노선 가운데 6개 노선에 항공편을 공급하며 가장 높은 분담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 1~10월 김해공항 중국 노선 이용객 28만 명, 분담률 45%로 최다
▲ 에어부산은 올해 1~10월 김해공항에서 운항한 중국 정기·부정기 전체 10개 노선 가운데 6개 노선에 항공편을 공급하며 가장 높은 분담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사진. <에어부산>

같은 기간 에어부산이 운항한 중국 노선은 △하이난(싼야) △칭다오 △시안 △옌지 △장자제  등 5개의 정기 노선과 1개의 부정기 노선(지난)이다. 정기 노선 가운데 하이난(싼야), 칭다오, 시안 등 3개 노선은 에어부산의 단독 운항 노선이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기간 김해공항에서 중국 노선을 이용한 전체 누적 탑승객은 약 62만5천여 명이다. 이 중 에어부산 이용객만 약 28만2천여 명으로 전체의 45% 수준이다. 

올해 1~3분기 누계 기준 에어부산의 중국 노선 공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에어부산 중국 노선의 평균 탑승률도 80% 초중반대를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상용과 관광 노선을 두루 갖춘 에어부산의 중국 노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중국 양국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월8일부터 적용된 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에 따라 한국인의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졌다. 11월30일부터 체류 기간이 확대되며 한국인은 최장 30일까지 중국에 머무를 수 있게 됐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