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스탠다드 "올해 매장 방문 1천만 명 넘어서, 70% 이상이 2030세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2-02 11:0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자체 상표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가 올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연간 고객 1천만 명 방문기록을 만들었다.

무신사스탠다드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26일까지 1028만 명이 무신사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스탠다드 "올해 매장 방문 1천만 명 넘어서, 70% 이상이 2030세대"
▲ 무신사스탠다드의 연간 오프라인 방문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다. <무신사>

매장별 분포를 살펴보면 1호점인 서울 홍대점에 올해만 약 120만 명이 다녀가며 전체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4월 개장한 경기 스타필드수원점은 7개월 만에 방문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서며 '숍인숍' 점포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다.

서울 강남, 대구 동성로, 서울 성수, 경기 타임빌라스수원 등의 매장도 누적 방문객 수 90만 명을 넘어섰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대가 43%로 가장 많았다. 30대 고객은 약 30.3%로 집계됐다. 무신사스탠다드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의 70% 이상이 2030세대인 셈이다. 

무신사스탠다드 관계자는 "올해 숍인숍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리며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2030대 고객들에게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게 됐다"며 "패션을 넘어 뷰티와 홈까지 브랜드 라인업이 확장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