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스텔란티스 생산 감축 여파' LG화학 6%대 하락, 알테오젠 7%대 내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29 16:5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스텔란티스 생산 감축 여파' LG화학 6%대 하락, 알테오젠 7%대 내려
▲ 29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LG화학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6.89%(2만1천 원) 내린 2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82%(2500원) 낮은 30만2500원에 출발해 줄곧 우하향했다.

거래량은 34만7061주로 전날의 2.6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20조482억 원으로 1조49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7위를 유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27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8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가 35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2차전지주 주가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불거진 전기차산업 우려 속 글로벌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가 다음주부터 이탈리아 내 전기차 생산량을 감축하겠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85% 하락했다. 24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6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5%(48.76포인트) 내린 2455.9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알테오젠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보다 7.44%(2만2500원) 내린 2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50%(1500원) 높은 30만4천 원에 출발해 줄곧 내렸다.

거래량은 127만5474주로 전날보다 50%가량 늘었다. 시총은 14조9292억 원으로 1조2천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위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13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06억 원어치를, 기관은 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알테오젠은 지난주부터 여러 풍문에 휩싸이며 주가가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73% 하락했다. 19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1개 종목 주가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2.33%(16.20포인트) 내린 678.19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