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무궁화신탁에 '경영개선명령' 내려, 정상화계획 1월24일까지 제출해야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1-27 17:2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무궁화신탁에 경영개선명령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무궁화신탁에 자체 정상화 추진, 제3자 인수 등을 뼈대로 하는 경영개선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 무궁화신탁에 '경영개선명령' 내려, 정상화계획 1월24일까지 제출해야
▲ 금융위원회는 무궁화신탁에 경영개선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유상증자, 자회사 정리 등을 통한 자체정상화 추진 △합병,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편입 혹은 제3자 인수 계획 수립 및 이행 △영업용순자본 감소행위 제한 등을 명령했다.

여기에 더해 차입형 및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의 신규 영업도 정지시켰다. 영업정지 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5월26일까지 6개월이다. 

다만 기존의 영업은 그대로 추진되며 차입형 및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제외한 영업도 가능하다.

금융위는 위 내용이 구체적으로 반영된 경영개선계획을 2025년 1월24일까지 제출할 것도 요구했다.

금융당국은 부동산신탁사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데 무궁화신탁은 취약도가 가장 높은 신탁사로 분류됐다.

이에 8월29일부터 특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69%로 경영개선명령 기준인 100%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