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주가 장중 상한가, 트럼프 김정은 만남 추진에 남북경협주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27 11: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북경제협력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주가 장중 상한가, 트럼프 김정은 만남 추진에 남북경협주 강세
▲ 인디에프 등 남북경협주 주가가 27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5분 코스피시장에서 인디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29.95%(218원) 뛴 9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같은 시각 좋은사람들(29.90%), 일신석재(19.06%), 신원(13.37%), 조비(10.67%), 재영솔루텍(7.66%), 현대엘리베이(6.19%)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인디에프는 세아그룹 계열 의류기업으로 2008년 개성공단에 입주해 남북경협주로 분류됐다. 개성공단은 8년 전인 2016년 폐쇄됐다.

좋은사람들과 신원, 재영솔루텍 등도 개성공단에 입주한 경험이 있다. 일신석재는 과거 금강산 관광을 담당했던 통일그룹 계열 세일여행사 지분 11.25%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현대아산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해외매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 측은 만남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