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증권 주가 장중 13%대 하락, 2천억 유상증자 결의에 52주 신저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27 10:2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증권 주가 장중 13%대 하락, 2천억 유상증자 결의에 52주 신저가
▲ 대규모 유상증자 결의에 27일 장중 현대차증권 주가가 내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4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3.98%(1230원) 내린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2.05%(1060원) 낮은 7740원에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735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썼다.

현대차증권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주당 발행예정가 6640원에 신주 3012만 주를 유상증자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3일이며 발행예정가 확정일은 2월7일이다.

이로써 확보하는 약 2천억 원 가운데 1천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225억 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이며 나머지는 기타자금으로 활용된다.

다만 발행되는 신주의 수가 기발행된 보통주의 수와 거의 맞먹는다는 점, 확보하는 자금 역시 현재 시가총액 수준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