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D&D, 성공적 분양 마무리로 4분기부터 실적개선 예상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6-11-18 19:2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D&D가 분양 프로젝트의 성공적 마무리로 4분기부터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18일 "SKD&D는 3분기 기준으로 대부분 분양 프로젝트들의 분양이 끝나 추가적인 비용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D&D, 성공적 분양 마무리로 4분기부터 실적개선 예상  
▲ 함윤성 SKD&D 대표이사 사장.
SKD&D는 2015년 4분기부터 가산 지식산업센터과 창원호텔, 강남 BIEL오피스텔 등 분양 프로젝트들의 분양을 시작했다.

3분기 말 기준으로 총 3124억 원 규모의 분양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분양 실적은 가산SKV1센터 100%, 가산W센터 100%, 강남역 BIEL오피스텔 95%, 창원Budget 호텔 90%를 기록했다.

이런 분양호조로 분양대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의 판매관리비가 계획했던 것보다 일찍 실적에 반영되면서 3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SKD&D는 3분기에 매출 57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 , 영업이익은 51% 급감했다.

SKD&D는 앞으로 굵직한 건설계획을 확보하고 있다.

라연구원은 “SKD&D가 최근 공실률 상승 등 녹록치 않은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주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SKD&D는 도심 지역의 메가복합빌딩,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모두 4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울진풍력발전소 건설사업도 12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이 발전소는 약 1500억 원 규모로 SKD&D가 2012년에 울진군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D&D는 서울 중구 저동에 호텔 사업에 쓰일 토지를 사들이면서 1600억 원 규모의 호텔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