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500만 원대, 트럼프 재무부 장관에 친가상화폐 인사 지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25 17: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35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옹호론자로 평가되는 스콧 베센트가 미국의 새 재무부장관으로 지명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친가상화폐 정책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3500만 원대, 트럼프 재무부 장관에 친가상화폐 인사 지명
▲ 친가상화폐 인사인 스콧 베센트(사진)가 차기 미국 재무부장관으로 지명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친가상화폐 정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위키미디어>

2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6% 내린 1억3508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2% 낮아진 468만7천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74% 하락한 34만93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51%), 비앤비(-2.20%), 도지코인(-2.64%), 유에스디코인(-0.43%), 에이다(-3.5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49% 오른 2040원에, 아발란체는 1AVAX(아발란체 단위)당 5.72% 높아진 6만1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외에도 퍼퍼(24.17%), 엘프(58.64%), 샌드박스(26.47%), 골렘(22.76%), 믹스마블(19.77%), 라디언트캐피탈(19.09%)도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4일(현지시각) 포브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부장관으로 지명한 스콧 베센트가 가상화폐의 적극적 옹호자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베센트 지명자는 올해 초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가상화폐는 자유에 관한 것이다”며 “가상화폐는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다”며 가상화폐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베센트 지명자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분산형 금융(디파이)에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포브스는 베센트의 재무부장관 지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조 바이드 행정부와 달리 가상화폐산업에 더 유리한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신동빈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AI 거품론'도 '트럼프 관세'도 못 말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오늘의 주목주] '희토류 자체생산' 고려아연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
한화 건설부문 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재무부담 커져, 김우석 성장동력 확보 더욱 무거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