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오너4세 시대 개막 초읽기, 허연수 물러나고 허서홍 새 대표 유력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5 15:0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 대표이사가 오너가 4세인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 부사장으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은 27일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한다.
 
GS리테일 오너4세 시대 개막 초읽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연수</a> 물러나고 허서홍 새 대표 유력
▲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 부사장이 GS리테일의 수장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GS리테일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허서홍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허연수 부회장은 2003년 LG유통(현 GS리테일) 신규점기획 담당으로 GS리테일에 발을 들였다. 2015년 말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으며 2019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허서홍 부사장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2012년 GS에너지 LNG사업팀 부장으로 입사해 GS에너지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 상무, GS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GS미래사업팀장 전무, GS 미래사업팀장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말 실시된 정기 임원인사에서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 부사장에 임명됐다.

경영전략SU장으로 근무하며 경영지원, 신사업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올해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과 푸드커머스 기업 쿠캣의 비상무이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정확한 사항은 27일 정기 임원인사가 발표된 이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