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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대만 1호점 개점 2주 만에 1만 명 방문, 가오슝에 2호점 출점 계획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5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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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bhc가 대만에 처음으로 문을 연 매장에 고객 1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bhc는 11일 대만 타이베이시 신이구에 문을 연 ‘bhc 대만 타이베이돔점’이 개장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만 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bhc 대만 1호점 개점 2주 만에 1만 명 방문, 가오슝에 2호점 출점 계획
▲ bhc의 대만 1호점이 개장한 지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bhc 대만 타이베이 돔점 매장. < bhc >

해당 매장은 대만의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중심지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전이 열렸으며 연말에는 대만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bhc는 대만에서 차별화 및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치킨을 다리와 날개 조각 단위로 판매하고 포장 메뉴도 강화했다고 bhc는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대만 1호점의 성공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매장 운영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외식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쟁력 있는 좋은 파트너, 그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 선정이 주효했다"며 "조만간 대만의 최대 항구 도시 가오슝 지역에 2호점을 열고 향후 대만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대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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