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 거래액 절반 외국인, 방문객 11만 명 넘어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1 15:5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거래액 가운데 절반을 글로벌 고객이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신사는 9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10월 거래액 가운데 49%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 거래액 절반 외국인, 방문객 11만 명 넘어서
▲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10월 거래액 가운데 절반이 외국인 고객에게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무신사>

10월 한 달 동안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찾은 방문객 수는 11만5천 명이다. 

화제성 있는 브랜드나 발매 소식을 전하는 팝업 행사에 국내외 고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와 키스오브라이프 협업 상품을 비롯해 떠그클럽, 아디다스 팝업 등이 흥행하며 높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여성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트리밍버드 등도 외국인의 구매 비율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스토어 성수@대림창고가 오픈한지 한 달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성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유입도 빠르게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와 함께 한국의 패션 트렌드를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