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맞손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1-20 15: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기아,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맞손
▲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도로공사와 20일 경기 성남 EX-스마트센터에서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기아는 한국도로공사와 20일 경기 성남 EX-스마트센터에서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고속도로 내 인명피해 발생 원인 가운데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기아는 △사고 추정구간 △정지차 발생구간 △역주행 발생구간 등 차량이 주행하면서 수집하는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으로 수집한 △사고 발생 △전방 속도 △갓길 차로 △하이패스 개폐 등의 정보를 현대차·기아와 공유한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이처럼 실시간으로 수집된 사고·교통 정보를 향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보다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차량의 주행 데이터와 공공 ITS 시스템이 수집한 정보가 결합돼 운전자의 안전 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