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주거평면도와 제어장치 디자인, 올해 굿디자인어워드 브론즈상 받아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19 14:0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주거평면도와 제어장치 디자인, 올해 굿디자인어워드 브론즈상 받아
▲ 롯데건설이 2023년 10월 개발한 ‘미래소비층 타겟 신평면개발_엔터라운지’의 모습.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의 주거공간 혁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15일 2024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새로운 주거평면도와 조명·난방 제어장치 디자인이 각각 브론즈상(한국디자인진흥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디자인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시상식이다. 

1985년 이래 매해 진행되고 있는 시상식에선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디자인 ‘GD마크’를 부여한다. GD마크를 받은 상품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은 수상작의 영예도 얻는다.

브론즈상을 받은 주거평면도 ‘미래소비층 타겟 신평면개발_엔터라운지’는 미래 소비층인 20~30대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2023년 10월 개발됐다.

실내와 실외를 이어주는 사이의 공간이자 집의 첫인상인 ‘현관’의 쓰임새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으로 내부 활동의 변화에 따라 기존 공간의 구성에 새로운 체계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 삶의 예측과 기대를 작은 주방, 재구성된 화장실 등 공간적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활동을 집 내부에서 진행하길 원하는 미래소비층의 요구에 따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집 내부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했다.
 
롯데건설 주거평면도와 제어장치 디자인, 올해 굿디자인어워드 브론즈상 받아
▲ 롯데건설의 ‘TDS(Total Design Solution:기전 시설물 통합 디자인) 기전 마감기구 디자인’의 이미지. <롯데건설>

롯데건설의 ‘TDS(Total Design Solution:기전 시설물 통합 디자인) 기전 마감기구 디자인’ 또한 제품 기능과 미학 요소가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인테리어 공간과 벽체와의 조화로움을 추구하고 통일감을 주기 위해 기본 도형만으로 특별한 느낌을 연출했다. 전체 크기와 베젤 부분을 최소화하고 조작하는 부분을 확장해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게 디자인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선보인 다양한 상품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는 물론 삶의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주거공간과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