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 테슬라 5%대 상승 엔비디아 1%대 내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1-19 08:2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현지시각으로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55.39포인트(0.13%) 빠진 4만3389.60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 테슬라 5%대 상승 엔비디아 1%대 내려
▲ 현지시각으로 18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00포인트(0.39%) 오른 5893.62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11.69포인트(0.60%) 상승한 1만8791.81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뉴욕증시 방향성을 정할 경제지표 발표나 실적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테슬라(5.62%)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완전자율주행(FSD)을 교통부의 주요 우선 순위 가운데 하나로 삼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했다. 

반면 승차 공유서비스업체인 우버(-5.35%), 리프트(-4.53%) 주가는 하락했다. 

엔비디아(-1.29%) 주가는 새 인공지능(AI)칩 블랙웰의 서버 과열 문제로 설계변경이 진행돼 납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했다. 이에 애플(1.34%)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다. AMD(2.99%) 주가는 반사이익 기대에 올랐다. 

브로드컴(0.50%), 마이크론(1.21%), 퀄컴(2.49%), TSMC(0.79%),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1.10%), 램리서치(0.74%) 등의 주가가 오르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도 1.14% 상승했다.

알파벳(1.67%) 주가는 상승했고 메타(0.06%), 아마존(0.45%), 마이크로소프트(0.18%) 다른 대형 기술주 주가 변동폭은 제한됐다. 

일라이릴리(-2.55%), 노보노디스크(-1.90%) 주가는 트럼프 2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케네디 주니어가 지명되자 하락했다. 케네디 주니어는 백신에 관한 음모론과 체중감량 치료제 무용론을 주장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이사는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 인선 작업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혼조세를 보였다”며 “지난 주 금요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트럼프 행정부 인사 지명에 업종별 주가가 차별화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