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빌리프랩 민희진 상대 20억 손배소송,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발언 관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1-18 16:5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 자회사인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재판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2025년 1월10일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빌리프랩 민희진 상대 20억 손배소송,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발언 관련
▲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빌리프랩 소속 아이돌그룹 아일릿 모습. <빌리프랩>

빌리프랩이 올해 6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으로 소송 규모는 20억 원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는 올해 4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은 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아일릿이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등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며 “이게 누구에게 좋은 일인가, 아일릿도 망치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빌리프랩은 이와 관련해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이사는 10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증인으로 출석해 ‘뉴진스 표절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관련된 절차를 준수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근거를 법원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