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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동계 차량용품 최대 35% 할인 판매, 엔진오일은 1만6900원에 교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1-18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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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겨울철 차량 관리를 준비하는 고객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18일 겨울을 맞아 타이어, 부동액, 동결방지제, 와이퍼 등 동계 차량용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동계 차량용품 최대 35% 할인 판매, 엔진오일은 1만6900원에 교체
▲ 이마트가 타이어, 부동액, 동결방지제, 와이퍼 등 동계 차량용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28일까지 이마트 모든 매장에서 동결방지제와 부동액, 김서림·성에제거제, 스프레이체인 등 겨울철 차량관리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협업해 스피드메이트 독점 상품인 수입차용 와이퍼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스피드메이트 매장 방문 시 정상 가격 3만9600원에서 약 24% 할인된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타이어 행사는 12월5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 스피드메이트 행사 매장 29개에서 스피드메이트 독점 판매 타이어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던롭, 콘티넨탈, 쿠퍼 타이어는 35%, 한국타이어는 20%가 할인된다.

장착·교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 독점 타이어와 수입차 와이퍼 구매 시 무료 장착 서비스가 제공되며 엔진오일은 공임비 최저가 수준인 1만6900원에 교체할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차량 전구, 페인트, 타이어 등 자동차 보수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정도 증가했다. 엔진오일, 부동액, 요소수 등은 약 10%, 타이어 등 차량용품도 매년 두 자릿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박시은 이마트 자동차용품 바이어는 “본격적 겨울을 앞두고 고객들이 동계 차량 보수를 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는 고물가에도 고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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