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서울시와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맺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18 10:3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서울시와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에 힘을 모은다.

토스뱅크는 18일 서울시와 노동자 권리보호 및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서울시와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맺어
▲ 토스뱅크가 서울시와 손잡고 2025년 1월부터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서 서울시가 개발, 보급한 간병인 표준 근로계약서, 웹툰 보조작가 표준 근로계약서 등을 제공한다.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이번 협약으로 2025년 1월부터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더해 표준계약서 보급과 확산에 힘을 보탠다.

대표적으로 서울시가 2022년부터 배포해온 간병인 표준계약서, 올해 4월 개발한 웹툰 보조작가 표준계약서 등이 쉬운 계약서 서비스에 추가된다.

토스뱅크는 2023년 말 사회공헌 전문 브랜드 위드 토스뱅크를 통해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선보였다.

쉬운 근로계약서는 토스뱅크가 마련한 표준 근로계약서로 양식에 따라 서명만 하면 손쉽게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전체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이번 협업은 토스뱅크와 서울시가 프리랜서 노동자와 사업주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무를 한정하지 않고 더 깊게 들여다보고 고민하면서 사회의 빈 곳을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