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LB그룹주 주가 장중 강세, 간암 신약 미국 식품의약국 현장실사 통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18 10:3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B 그룹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가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표적항암제 병용요법이 현장실사를 통과했다.
 
HLB그룹주 주가 장중 강세, 간암 신약 미국 식품의약국 현장실사 통과
▲ FDA 현장실사 통과 소식에 18일 장중 HLB 그룹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17분 코스닥시장에서 HLB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8.41%(1만7700원) 오른 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64%(400원) 높은 6만27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상한가(8만900원) 코앞인 8만300원까지 급등했다.

이 밖에 HLB제약(30.00%), HLB생명과학(26.59%), HLB글로벌(26.23%), HLB테라퓨틱스(23.34%), HLB바이오스텝(20.98%), HLB파나진(20.04%), HLB이노베이션(17.03%), HLB사이언스(12.83%) 주가도 오름세다.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후보물질인 리보세라닙 재심사 절차와 관련해 ‘BIMO 실사(임상병원 등 현장실사)’ 결과 ‘보완사항 없음(NAI)’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FDA는 5월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보완 요구서한을 보냈다. 이에 따라 당시 HLB 투심이 악화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