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공모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1-18 10:1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에 종합병원을 유치한다.

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의료시설용지 내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LH,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공모
▲ 동탄2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위치도. < LH >

이번 공모는 공익시설인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공급함으로써 민간의 사업참여 활성화와 종합병원 건립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신도시 최초의 사업모델이다.

토지주택공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도시 내 종합적 의료체계 구축과 최첨단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종합병원 건립을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웠다.

공모대상은 화상동탄2 의료시설용지(의료1)와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77), 주상복합용지(C32, C33) 등 모두 4개 블록(19만㎡)이다. 통합 개발을 위해 4개 블록이 하나의 공모 단위로 공급된다.

이번 공모에 최소 7백 병상 이상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은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또한 우수한 종합병원이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의료복합타운 등 블록별 개발 및 운영계획부터 종합병원 건립 일정계획까지 종합적으로 심사에 반영한다. 

공모 절차는 18일 공모 공고 이후 사업설명회(22일), 참가확약서 접수(12월10일), 사업신청서 접수(내년 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내년 3월) 순서로 진행된다.

토지주택공사는 공모가 시작되는 18일에 화성시와 동탄2 신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성시와 지역 내 보건·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한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내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은 물론 다양한 의료 전문 인력 유입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나 연계 산업유치 등도 기대할 수 있다”며 “우수한 종합병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