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채널Who] 트럼프 시대 중동 위기와 해운업 상관관계, 해상 운임 강세는 계속될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1-18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친이스라엘 성향을 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의 당선 이후, 중동 지역에 감도는 전운은 더욱 더 짙어지고 있다. 

전쟁은 참혹한 일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전쟁으로 소위 ‘수혜’를 보는 기업들도 존재한다. 방산기업은 당연하고, 지정학적 위기가 심해질수록 해운업 역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된다. 

특히 중동 전쟁은 세계 물류의 요충지인 수에즈 운하의 통행을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에 해상 운임 상승의 촉매제가 되곤 한다. 실제로 현재 후티 반군이 홍해를 장악하고 수에즈 운하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이 해상 운임 고공행진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중동 위기가 사그라드는 순간 해운 산업이 일시에 ‘공급 과잉’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재진행형인 중동 위기와 해운업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