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1년간 자사주 10조 규모 매입 결정, 3조는 3개월 내 사들여 소각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11-15 18:2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1년 내에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겠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1년간 자사주 10조 규모 매입 결정, 3조는 3개월 내 사들여 소각
▲ 삼성전자가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 가운데 3조 원은 오는 18일부터 2025년 2월17일까지 3개월 내에 사들여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사주 매입 목적에 대해서는 "주주가치 제공 등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것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확대에 따라 시장이 커지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에 지난 14일 주가가 4만원 대로 밀리며 시가총액 300조 원선이 무너지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의 13거래일 만에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만원 선을 회복했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