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최근 가상화폐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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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5일 최근 가상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이용자 유의사항을 내놓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가상화폐 거래액 10월보다 2배 이상 늘어, 금융위 "투자자 각별한 유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5172926_1686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가 최근 가상화폐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자 유의사항을 내놨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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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주의종목’이나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은 사고 팔 때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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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주의종목은 가격 단기급등 등 변동이 지표상 기준값을 넘을 때 지정된다. 거래유의종목은 거래지원종료 이전 단계로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매매가 제한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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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특히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 사이 가격 차이가 큰 가상자산은 시세차익을 노린 입출고로 변동성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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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는 허위정보에도 유의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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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이를 두고 시장거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위법사실이 확인되면 엄정히 조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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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화폐 시장은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수의 가상자산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며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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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에 따르면 예치금은 10월말 대비 2조4천억 원이 늘었고 거래금액도 2배 이상 늘어난 상황이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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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이에 대비해 7일 가상자산거래소에 모니터링 강화를 요구하는 지도공문을 보내는 등 이상거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