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3%대 올라 '5만 전자' 복귀, 저가매수세 유입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15 10:2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반등하고 있다.

연이은 하락으로 주가가 매력적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3%대 올라 '5만 전자' 복귀, 저가매수세 유입
▲ 삼성전자 주가가 15일 장중 반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6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3.61%(1800원)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80%(400원) 높은 5만3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웠다. 이로써 전날 ‘4만 전자’로 내린 뒤 하루 만에 ‘5만 전자’로 복귀했다.

연일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세로 주가가 내린 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난 13일 삼성전자 일간 거래량이 5천만 주를 돌파했으며 14일에도 4847만 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거래량 증가는 시장의 이견이 크다는 의미로 외국인 매도에 맞선 저가 매수세 유입이 나타나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삼성전자 일간 거래량이 5천만 주를 돌파했을 때 단기 내지 중기로 중요한 변화가 나타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