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삼성화재 3분기 실적과 자본관리 안정적, 주주환원 기대감 유효”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3분기 안정적 순이익과 지급여력비율(K-ICS)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됐다. 주주환원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15일 삼성화재 목표주가 4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KB증권 “삼성화재 3분기 실적과 자본관리 안정적, 주주환원 기대감 유효”
▲ KB증권은 15일 삼성화재가 3분기까지 안정적으로 지급여력비율(K-ICS)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주환원도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삼성화재 주가는 14일 33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3분기 호실적과 함께 시중금리 하락에도 지급여력비율이 상승했다”며 “안정적 지급여력비율은 주주환원 및 투자 재원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바라봤다.

그는 삼성화재를 보험업종 최선호주로 꼽는 의견도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554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29.4% 증가했다.

3분기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280.6%로 2분기 말보다 1.7%포인트 개선됐다. 

강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경쟁사 대비 우수한 자산부채관리(ALM)로 순자산 감소 영향이 적어 안정적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했다”고 판단했다.

삼성화재는 아직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관련 구체적 계획을 밝히진 않았지만 중기 목표 주주환원율 50%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른 2024년 주당배당금(DPS)은 2만1천 원, 배당수익률은 6.3%로 전망됐다. 2023년 삼성화재 주당배당금은 1만6천 원, 배당수익률은 6.1%였다.

삼성화재는 2024년 연결기준 순이익 2조22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보다 22.6% 늘어나는 것이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기 내각 장관 임명 재가, 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국토 홍지선
[컴퍼니 백브리핑] 'AI 속도조절론' 달아오르자 빅테크 '부채은닉설'도 재부상?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대회 부정행위 논란에 공식 사과, "운영·대응 실패에 전적 책임"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재생에너지 보급 크게 늦어, 2030년 목표 위해 연간 보급량 2배..
테슬라 흑인 인종차별 방치 혐의로 캘리포니아주와 법정 분쟁, "손해배상 상한선 없어"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훈련용 설비 개설, "타 산업군 고객사도 눈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아칸소주에 3조 투입해 탄약 생산거점 구축
유진투자 "제주항공 인천발 중국 노선 진입 확대, 추가 실적 성장동력"
메리츠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셰일가스 인수로 투자·증익·배당 강화"
하나증권 "넷마블 주가 역대 최저가 수준, 신작 정보 공개 뒤 반등 가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