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이익 927억으로 25% 늘어, 비이자수익 확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1-14 17:4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씨티은행이 비이자수익 증가에 3분기 순이익이 늘었다.

씨티은행은 3분기 순이익으로 927억 원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24.8% 증가했다.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이익 927억으로 25% 늘어, 비이자수익 확대
▲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이익이 비이자수익 증가에 3분기 25% 늘어났다.

비이자수익이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3분기 비이자수익은 121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9.8% 늘어났다. 이자수익은 1840억 원으로 같은 기간 11% 감소했다.

씨티은행은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줄었지만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늘어나며 총수익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금융 부문 단계적 폐지 영향에 소비자 대출자산은 9월말 기준 9조4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5.1% 줄었다. 예수금은 같은 기간 11.5% 줄어든 18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89%와 6.16%로 1년 전보다 각각 0.25%포인트와 1.09%포인트 높아졌다.

부실채권 비중을 의미하는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9월 말 기준 1.17%로 지난해 9월 말보다 0.21%포인트 높아졌다.

자본여력을 나타내는 국제결제은행(BIS) 보통주 자본비율은 33.20%로 1년 전보다 6.38%포인트 상승했다. 

유명순 씨티은행장은 “주력사업인 기업금융 부문이 단단한 수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품·서비스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기업금융 성장을 도모하면서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