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공모펀드 상장거래 실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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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14일 서울 영등포 금융투자협회에서 ‘공모펀드 상장거래’ 서비스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상장 공모펀드 내년 2분기 출시, ETF처럼 간편하게 거래소에서 사고 판다"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4171544_1067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공모펀드 상장거래 실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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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상장거래는 일반 공모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처럼 낮은 비용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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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 편익을 늘리고 공모펀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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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는 간담회에서 공모펀드 활성화 취지와 투자자 보호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해 상장 공모펀드 요건을 적정 수준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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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상장 공모펀드가 시장 선택을 받으려면 낮은 비용과 거래 편리성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투자자보호 기반 아래 적극적 운용과 혁신적 전략을 통한 성공사례가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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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공모펀드 거래는 연내 거래소 규정 마련과 2025년 1분기 거래소·예탁원 시스템 개편 및 거래소 상장심사 등을 거쳐 2025년 2분기부터 시작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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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또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방안 관련 법률을 발의하고 시행령 및 규정 개정사항은 11월에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