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3분기 영업이익 702억으로 61% 증가, 소주 맥주 모두 호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1-13 17:2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의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857억 원, 영업이익 702억 원을 냈다고 13일 공시했다. 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61.4% 늘었다.
 
하이트진로 3분기 영업이익 702억으로 61% 증가, 소주 맥주 모두 호조
▲ 하이트진로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57억 원, 영업이익 70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61.4%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438억 원이다. 지난해 3분기보다 100.9% 증가했다.

소주 부문은 3분기에 매출 3770억 원, 영업이익 4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53.6% 증가했다.

맥주 부문 영업이익은 5배 넘게 증가했다.

맥주 부문은 3분기 매출 2457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409.2% 늘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 마케팅 비용 효율화를 지속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전체적인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신제품 출시와 다브랜드 제품 전략으로 판매량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매출 또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