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 3.4조로 70% 증가, 5개 분기 연속 흑자 이어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11-13 15:1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3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13일 한전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조1034억 원, 영업이익 3조396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 3.4조로 70% 증가, 5개 분기 연속 흑자 이어가
▲ 한전이 3분기 매출 26조1034억 원, 영업이익 3조3961억 원을 냈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70.1%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1조87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6%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조4534억 원 적자에서 5조9457억 원 흑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의 대폭 개선에는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판매 수익 증가와 연료 가격 안정화가 크게 영향을 줬다.
 
매출이 4조1833억 원 늘어난 데 더해 영업비용은 연료비, 전력구입비 감소 등에 힘입어 8조2158억 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력 판매 실적은 지난해 415.1TWh(테라와트시)에서 올해 418.4TWh로 0.8% 증가했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께 약속드린 자구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할 것”이라며 “전기요금의 단계적 정상화와 더불어 전력구입비 절감 등 누적적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