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2024 스카이 페스티벌' 성료, 이학재 "사회적 가치로 의미 더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11-11 17:1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 '2024 스카이 페스티벌' 성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사회적 가치로 의미 더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9일 '2024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문화 축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에 1만6천여 명 관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올해로 19회째 진행되는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문화 축제다. 올해는 음악과 더불어 마음을 나누는 기부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기부캠페인과 더불어 현장 기부부스 운영 및 본 공연을 통해 모금한 금액은 약 1억6천만원이다. 모금액은 아이들과 미래재단을 통해 청소년 장학금 및 어린이 의료비로 전액 기부된다.
 
행사 첫날인 9일 오후 6시에는 NMIXX(엔믹스)와 오마이걸 등 대한민국 대표 K-팝 아티스트 5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둘째 날인 10일 오후 5시부터는 AKMU(악뮤)와 멜로망스 등 4팀이 출연했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인천공항 및 ‘All the K-POP(올더케이팝)’ 유튜브 채널로 무료 생중계됐다. 전 세계 각지에서 누적 12만 명이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부대행사로 영종도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팝업부스와 K-POP 팬덤을 위한 미디어 전시, 대형 메시지 월, 포토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소음 피해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공연에 초대해 지역사회와 상생 및 화합의 정신도 실천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은 인천공항이 초일류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이용객과 상주직원, 지역주민 등을 위해 마련됐다”며 “소상공인 참여, 지역사회 공헌 등 복합문화 축제라는 취지와 더불어 기부를 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