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 3분기 영업이익 420억으로 15% 증가, 원자력과 송변전 매출 늘어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11 16:3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전KPS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한전KPS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44억4천만 원, 영업이익 419억8700만 원, 순이익 338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한전KPS 3분기 영업이익 420억으로 15% 증가, 원자력과 송변전 매출 늘어
▲ 한전KPS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늘었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15.3%, 순이익은 13.4% 증가했다.

분야별로 따지면 원자력 부문, 송변전 부문의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화력, 해외, 대외 부문에서는 매출이 감소했다.

원자력 분야 매출은 계획예방정비 실적 증가에 따라 15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성장했다.

송변전 분야는 개보수 실적이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9% 많은 28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면 화력 부문 매출은 계획예방정비 실적 감소로 인해 2023년 3분기보다 6.9% 감소한 1011억 원이었다. 해외 부문은 파키스탄 계약 종료 때문에 12.8% 줄어든 349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대외 부문 매출은 9.4% 감소한 319억 원이었다.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 1조1258억8100만 원, 영업이익 1686억 2400만 원, 순이익 1369억8300만 원이었다.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과 비교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각각 3.0%, 20.3%, 17.5% 증가했다.

한전KPS는 “당사 발전정비사업의 특성상 영업실적은 분기별, 계절별 요인에 의한 편차가 존재함을 참고해달라”며 “3분기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