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촌에프앤비 3분기 매출 1276억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76억으로 줄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1-11 16: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7개 분기 만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6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5% 늘고 영업이익은 11.6% 줄었다.
 
교촌에프앤비 3분기 매출 1276억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76억으로 줄어
▲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냈다.

순이익은 45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8% 감소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복날 등 여름 성수기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7월에 새롭게 출시한 ‘교촌옥수수’ 메뉴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수출 증가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활성 고객 수 증가 등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로는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꼽혔다.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이 7월 완료되면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일회성 비용 70억 원이 투입됐다.

교촌에프앤비는 판매량이 증가하는 연말 성수기 등 영향으로 4분기에도 매출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내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해외사업과 신사업도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2022년 4분기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4분기에도 신메뉴 광고 효과와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경영 효율화, 계속해서 확장 중인 글로벌 사업 등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