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국민담화 기자회견, '비공감' 69.8% '공감' 27.3%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11 09:2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담화 기자회견, '비공감' 69.8% '공감' 27.3%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기자회견 공감 여부 조사결과 그래프.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7명가량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내용에 공감하지 못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공감 여부를 물었더니 ‘공감하지 않음’이 69.8%, ‘공감함’은 27.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공감하지 않음’이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공감하지 않음’이 52.2%로 ‘공감함’(45.6%)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공감하지 않음’이라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전라(84.1%)였으며 대전·세종·충청 80.3%, 인천·경기 73.3%, 서울 69.4%, 부산·울산·경남 64.0%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공감하지 않음’이 ‘공감함’보다 더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공감하지 않음’(49.5%)과 ‘공감함’(46.6%)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연령별 ‘공감하지 않음’ 응답 비율은 40대 79.9%, 30대 74.7%, 50대 73.8%, 18~29세 72.6%, 60대 68.1% 등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민심의 척도라 여겨지는 중도층에서 ‘공감하지 않음’이 76.6%였다. 보수층은 ‘공감함’이란 응답이 51.0%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공감하지 않음’이 83.9%였다.

특히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와 관련한 윤 대통령의 해명에 관해 공감도를 물은 결과 ‘불충분한 해명’이 72.4%로 ‘충분한 해명’(24.3%)보다 48.1%포인트 더 높았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7일과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97%)·유선(3%)·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