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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이창용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세계경제 현안 논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07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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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현안을 논의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해 13일 귀국한다고 7일 밝혔다.
 
한은 총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세계경제 현안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으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논의도 주도한다. 국제결제은행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12일에 독일연방은행 총재의 초청으로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한다.

독일연방은행 전문가들과 별도 회의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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