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2403억으로 59% 증가, 누적 영업이익 1조 육박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07 17: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41억 원, 순이익 2403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2403억으로 59% 증가, 누적 영업이익 1조 육박
▲ 삼성증권의 3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각각 61%, 59.1%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올해 들어 3분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949억 원으로 1조 원을 목전에 두게 됐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에서 고객자산 순유입 및 퇴직연금 예탁자산 증가 등 성장이 지속됐다”며 “기업금융(IB) 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 주식발행(ECM)을 중심으로 7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신한카드 해외사업 역량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생산능력·판로 넓혀 수익성 반전 노린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 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1400원대 깨진 원/달러 환율, 삼성·LG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각축전, AI부터 종합 플랫폼까지 경쟁 뜨겁다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독일회사 '500억 베팅' 효자 가능성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탑승률' 사이 딜레마
한화솔루션 국내 태양광 시장 변화 기회 잡나, 박승덕 '변곡점' 한국판 IRA 촉각
AI 기후 영향 우려 잇달아, 혜택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